한의대,약대

고3때 논술쌤한테 들었던 조금은 위험한 발언들 5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나쁘고 옳지 못한 체제는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보다 독재가 더... 

기숙사 사감 씨발년 5

어케엿먹이지 50대 늙은 노괴 아줌마인데 

수시 원서 관련 글은 언제 쓰는게 맞을까요 5

1학기 기말끝나고? 중간 끝나고? 작년의 저는 수시로 낼 학교가 다 정해져서 고민을... 

오늘의 마지막 구걸 3

https://orbi.kr/00073001909 위 링크의 글에 좋아요... 

항상 고통 뒤에 발전이 있다 5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지1 질문 5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뭘해도 현역때보다 5

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 

동생 이새끼 뭐냐 4

샤워하면서 노래 흥얼거리는거 들어보니까 최애의아이 아이도루 부르고있음 이 집안... 

야식 결국 안 머금 1

ㄴㅇㅅ 

5모 목표 4

수학 84점 

일단 여유가 되면 5월 학평부터!! 4

생2 손풀이 + 해설 여력이 되면 지1도 손 좀 대보겠습니당!! 

LIBERTAS, JUSTITIA, VERITAS 3

자유 정의 진리 

눈물이 흘러 5

사람이 간사하긴 한 것 같음 4

대입 준비할 때는 일반고에서 학종 준비하면서 아 고교 블라인드 개꿀~~ 이러면서... 

고딩때 공학 아니었던 사람들은 5

스무살이면 보통 모솔이라 봐야됨? 

현윽건 닮은꼴 2

눈큰우진띠 

덕코가 고픈 밤이네오 2

야식듀 

송하냥이 이분 탈릅하셨나용? 2

ㅈㄱㄴ 

오르비에서 정시 글은 아무 의미도 없음 ㅋㅋㅋ 5

님들과 달리 세상의 90%는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