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강 이래 처음으로 본가 다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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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휴 지나면 벌써 5월 둘째주네요
건강 상한 거 재정비 좀 하고 셋째주부턴 사람답게 살아보겠습니다...
중간고사니 몸이 안 좋니 온갖 핑계 다 대 가며 미뤘는데
이젠 진짜 씨파 입문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시험공부도 벼락치기가 잘 돼서 망정이지 직전까지 누워만 있었던지라
이래서야 무기력증만 더 심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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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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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3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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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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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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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으셨어요
푹쉬다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