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싫다.(한번씩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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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너무 혐오스럽다
노베이스 삼수생(오르비식 노베x)인데 공부도 안하고 하려해도 방법도 모르고 매번 벽에 부딪혀 무너지고. 과목이 너무 많게 느껴져 수리논술 하겠다고 나대고 과목이 적어져도 그마저 많다고 느끼고(걍 수학 사문 수리논술만하면 되는디) 무너지고.
맨날 12시에 일어나서 두시에 독서실가서 공부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집에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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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수능,교육청 기출 몇년도부터 풀어볼 수 있나요?
이건 너무 의지문제자나
너무 나약한데 고치려해도 잘 안됨.
검사같은 거 받아보세요
제가 그랬음
66만원주고 심리검사 받은거 결과 있는데 평균 하 수준의 항목들이 몇개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정상임
학원에 가서 감금당하셈 스스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공부 너무 어렵지 않나요ㅜ
이 많은 과목들을 어케 다 하는건지..
저도 공부 하기 싫고 하고나면 너무 힘든데
2달전에 자퇴했던 지방대 다니면서 힘들고 좆같았던
기억 떠올리면서 그냥 하고있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않을정도만 하고
있어요. 글쓴이분도 저랑 똑같은 감정 느끼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