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재정 낭비 책임은 의사한테 있습니다(feat 필의패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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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묵인하는 한국이 병원 방문 횟수가 많은 이유
타 국가보다 일반 의약품 허용 범위가 좁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허용범위가 넓어서 약국에서 처방받는 약의 효과가 무지 좋습니다 약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많이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부분은 건강보험료와 직결됩니다
미국에선 약국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이 한국에선 의사 처방전을 받아야하므로 건보료가 계속 낭비 되고 있습니다 이상한 점은 일반의약품 범위 확장을 반대하는 것은 의협입니다
동시에 환자들한테 툭하면 병원 온다고 꼽주조 더불어 민영화되어야 그동안의 노고를 깨닫느냐며 말하는거죠... 이기적인 놈들 이걸 잡으려면 필의패가 통과되어야합니다
의대 사탐런 반수 문디컬 과외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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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오르비에 와서 의대글밖에 안쌈?
우리나라 약규제가 심한 편이 맞음
근데 의협 정치질 때문이 아니라 규제강국이라서임. 의협은 애들 눕지 않으면 협상력이 아예 0인 집단인데 그럴 리가 없잖아
+건보 고갈 주원인 아닙니다 도수치료 임플란트 때문인데 둘다 필요한 게 맞아서…
전문의약품 중에 감기약 류는 좀 푸는게 맞는 것 같은데 스테로이드크림도 일반의약품에 있는 마당에 돈벌겠다고 붙들고 있는 걸로밖에 안보임
세레스톤지같은 스테로이드 크림은 일반의약품이고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이 전문의약품임
뭔가 좀 많이 이상함
전문의약품 좀 많이 일반으로 풀리는게 맞고
성분명처방 바꾸고 약배달도 풀리는게 맞음
비대면 처방 웃긴점: 위고비는 비대면으로 처방가능한데 사후피임약은 안됨
—->규제를 이상한데 걸어놓음
필요한 곳에 좀 비대면 처방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