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7239
문디컬출신이라 의치는 못올라갈나무. 그거는 봐도 열등감이 생기지도 않는데
문제는 경한,sky 과잠
봐도봐도 열등감 생김
내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올라갈 수 있었을 나무였는데.. 이제는 올라갈 수 없는 나무
어떻게 해야 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걸 젤 잘해질까
-
전글 이어서 힌트는 전글 참고
-
어케엿먹이지 50대 늙은 노괴 아줌마인데
-
비곈데 어케왔노 ㅅㅂ 신상 털릴까봐 거절하긴함...
-
1학기 기말끝나고? 중간 끝나고? 작년의 저는 수시로 낼 학교가 다 정해져서 고민을...
-
1. 공스타를 한다 2. 열심히 준비한다 3. 최선을 다해 수업한다 학생들이 다들...
-
y좌표가 처음으로 3이 되었을 때 점 A의 좌표가(0,3)일 때 경우의 수...
-
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
지정석이긴 하다만 나나오 보는거 기대된다
-
탈릅은 안 되 5
외 그런 짓을 해
-
물론 생2를 누가 하나 싶지만…!! 조금조금씩 올려볼게용!
-
힌트 원하면 팍팍 드릴게요
-
자고 일찍 일어나기
-
수시 시험철이라 예민해서 그런걸지도 아니면 그냥 내가 우울증일지도 아니면 진짜...
-
24번에 1-s/c 적분나와서 얼타다가 패스하고 나중에 다시오니까 기억나더라....
-
세 번째 게임입니다. 29
이번 곡은 아까의 곡이랑 조건은 같지만 다른 곡입니다.
-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
공정과 평등이 다르다면 10
우리 사회는 평등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각자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고삐리들이랑 컷 낸 거에서 20대인데 할 수 있겠지... 진짜 극복이 안 되네
-
허수라서 그런지 넘아가고 다시 보면 뭔가 집중력이 떨어짐 이것도 연습을 하면 나아지는건가
-
한국인이 일본어 잘하고 피아노 잘치고 노래 잘부르는거 시간을 얼마나 박아야할까 셋...
-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
이게 개 간지네 진짜 이름이가
-
100만덕 가고싶어요
-
5월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거라 인사드림
-
타임어택도 없고 계산도 거의 없고 노가다도 없고 하루에 6실모도 가능함
-
난 오늘 킬캠풀때 16번에서 갑자기 막혀서(왜인진 모름) 그거 넘어감 하물며...
-
지1 질문 5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
고민이댑니다
-
아침에스벅갈건데 3
스벅에서 몬스터마셔도됨?
-
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
사과문입니다 14
-
쉽지않음..............................................
-
[수학(내신)] 강서고 2024 미적 중간고사 후기 3
전체적으로 좀 낯설고 어려웠음 수능 100점 입장에서도 제한시간 내에 한두문제...
-
일단 대만은 1
1. ㅈㄴ더움 2. 중국어 못함 3. 아직은 일본이 더 끌림 이 3개가 가로막고 있음
-
귀요미들 안뇽 26
오랜만이구먼요…!!
-
두 번째 게임부터는 참여비가 없고 참여 횟수 제한이 없으며, 대신 힌트는 게시글에...
-
ㄷㄱㅈㄷㄱㅈ 9
-
엔수한 동기 선배들 다 전적대 하나쯤은 있는데 나만없음 재종반 생활 끝나고 학원에서...
-
그래서 24시간 언매만 함 ㅋㅋ
-
국어3 이번에 1로 올려야댐...
-
아 5모..
-
겨울방학때 기출 하나도 안보고 3모쳣다가 뒤늦게 기출 중요성 깨닫고 6모 전까지...
-
취업 잘된다는디 물론 히라가나도 모름
-
작수 3등급이고 공통 14 20 22 틀렸습니다. 시대라이브로 안가람t 1주차부터...
-
장점: 항공권 및 물가 저렴 단점: 더워 죽을수 있음
-
수능장에 들어갈 때 평가원 코돈은 몇분 안에 풀도록 준비 해야할까요?? 기해분...
-
가래 존나 끼네 진짜 12
싫어하는 새끼한테 가서 뱉어야겟다
-
원서는 썼다,,
-
세상 말세네 ㄹㅇ 나 학교 다닐땐 04 형님들이 든든하게 학교 지켜주셨는데
병원가야낫습니다
마음을 편히 먹자!
본과가서 학업에 치이면 됨
다리뿌셔
학벌말고다른곳에서가치를찾아야죠
인생의목표가 메디컬,더좋은메디컬 진학은 아니실거아니에요?
궁금흔데
서울대 국악과
붙여주면 감?
서울대 가려면 갔죠 웬만한과는 됐었는데... 현실을 택했고 행복하다 정신승리 하고있지만 열등감이 계속되는중임
스카이한테 열등감 가질 필요는 없지 않나요? 평균적으로는 한의사보다 좋은 직업 가지기 힘들텐데 연대 다니는 사촌언니가 한의대 부러워하더라고요
이정도면 걍 서울대가서 부산한의전 갔어야할거 같은데
의치는 몰겠고 서울대 갔어도 한의대 갈걸하며 후회할 타입
부산대치전원갔으면 더 행복했을수도
스카이가 님을 부러워할텐데 웬 열등감요?
설뽕설뽕 하는 거 이젠 올드하지 느껴지는 시대네요
한의대가 훨씬 간지나고 대단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