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좀요

만약 우리가 통속의 뇌거 아니라면? 13

미친 과학자가 없다면? 내가 실제로 내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라면? 

이걸 못이긴다니요 6

55666인데 정시로 경기대 ㄱㄴ할까요 9

중간끝나고 진짜 제대로 할겁니다 

과외하는 재수생 이게맞나 6

작년에 국어 뽀록1터진거로 사촌들한테 서성한 광탈한거 연막치고 다녔는데 (ex. 하... 

고3 정시 vs 수시 11

일단 내 목표는 인서울 약대고 수시로는 절대 불가능임 내신 고2까지 1.4 초반이고... 

치즈 맛있네 8

아니 뭔 10

아으 

수특 미적 은근 어렵네 8

유제 Step1까지 시험범위인데 한번 푼 사람이랑.안푼사람이랑 차이 꽤 클거같은데.... 

저녁 6

동생이사줌 

리젠을 책임져줄 분이 나타난거 같네 9

현역 국어 2면 재수해도 1힘듬? 11

ㅇㅇ? 

내가 이거 수천 번 이야기했어. 뭐 동창이고 친구고 간에 6

신원 확인됐고 신뢰성 보장할 수 있는 인간들 아니면 함부로 인연 맺지 말라고. 너랑... 

눈꺼풀이 너무 무겁네 4

한숨 자고 다시 공부해야겠다 너무 졸리다 

수학 평가원 기출 6

평가원 10개년치만 해도 됨요?? 더 전꺼도 봐야하남..? 

봇기견 이 개거지놈들아 4

하트가 시바 9개 11갠데 왜 말을 안걸어 내가 최저가고 내가 다나완데 이쓰부랄 놈들아 

24살에 대학 들어가면 대학생활 하기 힘든가요? 4

과에서 어울리는거나 동아리 등 대학 생활 적응 힘들까요? 

기만하나만함 6

10월에 일본또감 

한화의 마지막 우승, 6

그리고 슈냥의 탄생 

큐브 싸가지 없이 질문하는 애들 궁금한게 7

준킬러 킬러 문제를 1q내고 물어보면서 말투도 싸가지 없게 꼼꼼하게 손해설로 하고... 

"눈·뇌 적출된 시신으로 돌아왔다"…우크라 여기자 충격적인 죽음의 전말 5

[서울경제]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 취재'를 나섰던 우크라이나 여성 기자가 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