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Arch · 1176339 · 04/30 17:37 · MS 2022

    그리고 대혼돈은 과질서의 전조이기도 하다.
    궁극적인 폭군이 얼굴을 내민다. 그렇게 되면 수용소행인 것이다.
    반대쪽에는, 방주가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