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개념 이거 종지부찍어야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6119

연구자와 연구대상자간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가?
나는 지금것 이게 면접법만 해당되는 내용인줄 알았음
참여관찰법은 최대한 방해금지니까
근데 이번수특개념보면 질적연구로 통합시킴 이 정서적교감개념을
결국 참관 +면접법이란얘기임
인정하십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ㄴ이 참이 아닌이유가 뭔가요? 강의를 보아도 이해가 안가네요
-
대치아님 뭔가 나에게 러셀은 좀 깔끔하고 메가 인강 강사분들도 오신다 밥 맛있다...
-
1학년때는 다 3-4등급이더만 이번에는 95로 1나오겠네 cex
-
컷이 비슷하다고 할 때 다른 모의고사들에 비해 유독 점수가 눈에 띄게 안 나오거나...
-
드릴12 하사십 시즌1 설맞이 샤인미 작년꺼 기준으로 알려주실분?
-
고시원에서 공부중인데 관리가 너무 안됨... 기숙 가고 싶은데 내가 관리 없으면...
-
깔끔 2
ㅎㅎ
-
정시할라는데 영어부터 잡아두고 시작할라는데 학교 영어 부교재 단어장이 백신...
-
올해는 이매진만 따로 안파는거같아서 오일장 시즌2 살까하는데 ㄱㅊ나요? 이매진이나...
-
지금까지 공부량 4
재수한답시고 잇올에 하루종일 박혀 있던 것 치곤 아쉽군요. 주말에도 공부를...
-
올해 지인선 2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
어제 푼 전국 서바 9회랑 오늘 푼 서바 16회 둘 다 92점!! 원래 서바랑...
-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문학 문제 방향성 같은 칼럼 쓰면 26가능할까요
-
저 사실 연대 다님 11
질문 받는다
-
머리에 쏙쏙 박히네 바디워시 다 갖다버린다 ㅇㅇ
-
5월의 나는 진짜 다르다.
-
있나여? 슬슬 나올때 된거 같은데
-
개정 수능 통합사회랑 내용 가장 겹치는 탐구가 뭔가요??
-
20만원 조금 넘던데 가치있나요??? 더불어 강대x는 매달 있는 모고는...
-
학원 안다니는데 도입학원에서 구매 가능할까요? 케바케인가요?
-
잘잤다 2
다시 고고
-
4월의 끝 2
5월의 목표 영어 과탐 감살리기 수학 26드릴,이해원수1,2 설맞이수12 입 니 다
-
제가 사촌동생 과외를 진행하고 있는데 머리는 충분히 될 거같고 (3모 수영탐 92점...
-
안된다
-
한숨 자고 다시 공부해야겠다 너무 졸리다
-
생각보다 혹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풀어보니까 대충 알고 있는 개념 딱 꼬집어주면서...
-
드릴 워크북 0
따로 시간내서 풀만 한가요?
-
사탐런 15일차인데 생윤 정말 핵핵핵 노잼.. 하고나면 진짜 머리아픔 .. 개념도...
-
하트가 시바 9개 11갠데 왜 말을 안걸어 내가 최저가고 내가 다나완데 이쓰부랄 놈들아
-
강기원 3
연구소 질답에 스1 개념설명다시해주신다 하셔서 스2부터 드갈거 같은데 (물론...
-
보ㅈ더락으로 이해함
-
전광용의 「사수」 내신 벼락치기 하는데 진짜 맛있네요 이거
-
여기서 공부질문하시는 분도 계심 이분은 나를 보고 무슨 생각하실까
-
과에서 어울리는거나 동아리 등 대학 생활 적응 힘들까요?
-
수학실력이 강사치곤 좋지는 않아 걱정됩니다 보자마자 문제 풀려야하는 데 그렇지...
-
이 값이면 교재를 열 권은 사는 가격이라 고민중임 카르마가 두려워
-
당신의 아스피날은 누구인가요?
-
아니라는 나쁜말은 ㄴㄴ
-
아님 망고
-
작년에 국어 뽀록1터진거로 사촌들한테 서성한 광탈한거 연막치고 다녔는데 (ex. 하...
-
생명 공부할 거 2
생명 기출 2번 돌렸는데 이제 뭐 풀어야 되나요?ㅠㅠ
-
다시 ㅇㅈ 6
아 ㅅㅂ
-
왜 내일 5월임 3
진짜 개구라치지마셈
-
차이나는거죠? 4점한문제가 정배인가? 유튜브보니까 확통은 미적분 원점수+7점이라고되어있어서요..
-
안녕하세요 이제야 정신 차린 노베 고3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
이상한 가계도 0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
-
나는 오르비 욕할때만 메인가네
? 원래 질적연구는 교감 중시맞아영
질적연구 = 참여관찰법 이게 아님
애초에 질적연구는 교감 중시가 맞는디
질적 연구의 정의 자체가 연구자가 연구 대상자에 대한 깊은 몰입이 필요해요
연구 방법과 자료 수집 방법은 다른 겁니다. 님의 접근법은 연구 방법과 자료 수집 방법을 구분하지 않는 것 같네요. 열공+즐공=대박!!
연구방법은 질적,양적으로 나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해당문제가 수집방법이아닌 연구방법으로 접근해야된다는것도 알아요.
Ebs7회독했습니다.
다만 17년도당시에 이링크를보고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https://orbi.kr/00013731470
그리고 틀렸다면
수집방법에서의 문제에서는 참여관찰법을 정서적교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라던지
연구방법은 질적연구로 분류되기때문에 정서적교감이
정답이 될수밖에 없다.
이렇게 알려주고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내린결론은 수집방법에서나 연구방법에서나
질적연구 및 참여관찰법은 정서적교감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참여관찰법이 질적연구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단지 정서적교감이라는개념은 면접법>참여관찰법 이되겠지요 크기상으로는
자연현상의 보편성이 사회문화현상의 보편성보다 강한것처럼요.
최근 3개년정도를 분석해봤지만 헷갈리는선지로 이부분을 낸적은 없어서 마무리했습니다.
묻는게 양ㅡ질이니까 그중에서 선택하면 되죠. 더 고민할 건 없다고 봅니다. 열공즐공대박
개념 강사로 안들으면 이분꼴납니다
https://orbi.kr/00013731470
님 제말뜻 이해못했죠
네.
사실은 이해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괜히 오개념이 섞여 들어올까봐 민감하네요
괜히 오르비를 들어온 듯 합니다
인정합니다..생윤은 더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질적연구에서 활용된다는점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