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개념 이거 종지부찍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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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와 연구대상자간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가?
나는 지금것 이게 면접법만 해당되는 내용인줄 알았음
참여관찰법은 최대한 방해금지니까
근데 이번수특개념보면 질적연구로 통합시킴 이 정서적교감개념을
결국 참관 +면접법이란얘기임
인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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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짤막하게 글을 씁니다 많은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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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연구 = 참여관찰법 이게 아님
애초에 질적연구는 교감 중시가 맞는디
질적 연구의 정의 자체가 연구자가 연구 대상자에 대한 깊은 몰입이 필요해요
연구 방법과 자료 수집 방법은 다른 겁니다. 님의 접근법은 연구 방법과 자료 수집 방법을 구분하지 않는 것 같네요. 열공+즐공=대박!!
연구방법은 질적,양적으로 나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해당문제가 수집방법이아닌 연구방법으로 접근해야된다는것도 알아요.
Ebs7회독했습니다.
다만 17년도당시에 이링크를보고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https://orbi.kr/00013731470
그리고 틀렸다면
수집방법에서의 문제에서는 참여관찰법을 정서적교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라던지
연구방법은 질적연구로 분류되기때문에 정서적교감이
정답이 될수밖에 없다.
이렇게 알려주고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내린결론은 수집방법에서나 연구방법에서나
질적연구 및 참여관찰법은 정서적교감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참여관찰법이 질적연구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단지 정서적교감이라는개념은 면접법>참여관찰법 이되겠지요 크기상으로는
자연현상의 보편성이 사회문화현상의 보편성보다 강한것처럼요.
최근 3개년정도를 분석해봤지만 헷갈리는선지로 이부분을 낸적은 없어서 마무리했습니다.
묻는게 양ㅡ질이니까 그중에서 선택하면 되죠. 더 고민할 건 없다고 봅니다. 열공즐공대박
개념 강사로 안들으면 이분꼴납니다
https://orbi.kr/00013731470
님 제말뜻 이해못했죠
네.
사실은 이해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괜히 오개념이 섞여 들어올까봐 민감하네요
괜히 오르비를 들어온 듯 합니다
인정합니다..생윤은 더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질적연구에서 활용된다는점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