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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분감 끝냈는데 자이스토리같은거 한번 더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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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게임 17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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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땐 다행히 룸메로 만나서 동아리도 하고 콘서트도 가고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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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적 or 수2 미적분 파트 이런 게 겁나 어렵다 말하는데, 솔직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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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잘난게 하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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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Moving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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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저장하고 있는 곡을 하나 맞추실 때마다 3000덕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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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같이 모든면에서 어버버 댈거 아님 거의 엄마와 아들 아님? 그래 나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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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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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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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진<<< EBS 강사가 그냥 사설 강사 압도함 임정환 이지영 김종익 다...
헉
저럴 거면 굳이 뭣하러 늦게 하나 싶긴 하네요
수시때 하면 안되나
학생부위주전형 100%로 뽑고싶은걸 정시 40%룰때문에 못하니까 우회적으로 이런식으로 뽑는듯요
그나저나 어지럽군요 전형이
미적가산에 과별로 반영비 갈기갈기, 선택형 뭐 따라가질 못할 정도로 꼬아놨네
수능으로는 아예안뽑나요?
저럴거면 차라리 정시 미선발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미친거지
40%룰때문에 미선발하려면 다른 모집단위의 정시선발을 늘려서 40%를 맞춰야해요
근데 최저 걸려있어서 일단 수능은 보는게 맞는듯
저게 왜 정시에요?
예전에 저러다가 교육부한테 뭐 먹은 곳 있지 않았나
아무리 봐도 한국 대학들의 내신 집착은 뭘 위한건지 감도 못 잡겠네요
내신이 말 고분고분 잘 듣는 애들 뽑는 최적의 방법
본고사같은건 사교육 유발한다고 개ㅈ랄떰
수능충들은 두 부류
1. 반수성공->떠남->뽑으면 손해
2. 반수실패->의욕없이 수업들음->수시출신이 성적 더 잘 나옴
대학이 연구자를 기를 생각은 없고 랩실 노예 채울 생각 뿐이니
왜 기시감이 느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