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6모 43311이면 수능때 교대 노려볼만한가요?

나도 결국 하향곡선이구나 0

2년의 공백기를 채우지 못하고 여기서 뚝하고 떵어지는구나.. 그래프 진짜 볼품없겠다 

내신반영이 이해는 됨 10

맨날 오르비에서 근들갑 떠는 것 중에 하나가 ”수능에서 미적분이 빠지면 안 된다“... 

ㅇㅈ2 9

갑자기 생각하니까 억울하네요 0

저 고1에서 고2 올라갈땐 미적에 언매가 트렌드?였는데… 공부 잘하는 문과는... 

고등학교 생활은 대입만을 위한 게 아니라는데 9

그걸 누군가로 인해 박탈당해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음 근데 이제 그들에게서 대입까지 앗아가려는 중 

현윽건 닮은꼴 3

눈큰우진띠 

그래도 커뮤엔 최대한 긍정적으로 글쓰려고 노력중 5

현실은 시궁창인데말이야 ㅋㅋ 

국어 공부 방향 점검 해주삼 0

강기본(독서, 문학, 고전시가) 강기분(독서, 문학, 언매) 새기분(독서, 문학)... 

애초에 고등학교 성실히 가야만 하는것도 9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내신, 수능 둘다 성적만 잘나오면 그만아닌지 싶음 코로나때... 

카투사 뭔가 간지나긴함 5

엘리트 루트의 상징같아 보여서 동경하게됨 

소맥이 진짜 개꿀맛임 4

맥쥬는 뭔가 맛이 약하고 소주는 쎈데 그걸 중화하면서 잘 취하고 심지어 맛있음 소맥은신이다 

궁금 4

글 내용중에 iq얘기보고 궁금해졌는데 평균이 몇이에요..? 갑자기 궁금하넹 

난 그래도 6평 때 뭔짓을 해도 작년 6 9 수능보단 잘 볼 듯 7

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수학 공통 고트는 누구라 생각하시나요? 3

현강갤 보는데 이런글이 올라왔네요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전 갠적으로 김현우쌤이 공통 고트라 봅니다 

ㅇㅈ 9

수열 잘하고싶다 10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