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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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전에는 이것저것 고민할 게 너무 많았고 (높은 대학 낮은과/낮은 대학 높은과)
실채 뜨고는 원서 조합에 대한 고민
이거 끝나고는 점공 오르비 무한반복
최초합 나오는 것도 너무 길고
추합으로 하나 붙었을 때는 아무 감흥도 없었는데
가고싶었던 학교 마지막에 붙으니까 그래도
합격증 보자마자 그냥 실실 쪼개고 있던데
나도 모르게 쪼개서 옆에서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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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흫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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