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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test is rhythm
시험지 하나 풀고 피드백할때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읽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3주차쯤부터 나름 읽는게 정형화 돼서 테리듬이든 허슬이든 백분위 96 미만으로 떨어지질 않음 작수는 3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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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공부중인데 관리가 너무 안됨... 기숙 가고 싶은데 내가 관리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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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할라는데 영어부터 잡아두고 시작할라는데 학교 영어 부교재 단어장이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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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걸리는 꼬라지보고 한시간만에 불가능이라 판단, 달달 읽을 심산으로 집으로 돌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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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트위터 계정마냥 좃같이 극단적인거 말고 뭔가 은은한 여초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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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따 9
루틴이 깨졌어 낼 독재 어카지 힘든하루가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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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오르비바로안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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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문학 문제 방향성 같은 칼럼 쓰면 26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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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박히네 바디워시 다 갖다버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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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랑 키 빼고 전부 결핍된 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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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다니는데 도입학원에서 구매 가능할까요? 케바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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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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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상황에서 강의를 듣는다고 뭐가 될지도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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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걍 솔직하게 다 함 계정은 살려둘게 혹시 모르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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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혹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풀어보니까 대충 알고 있는 개념 딱 꼬집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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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출석 기록 0
4월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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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푸는 맛은 있는데 등급이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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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 생각에 앞이 깜깜하다... 22번 30번 범벅이라 한 문제에 30분동안...
피드백 할 때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시험지 풀고 인강 듣기 전까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시험 응시하고 당일에 바로 강의 수강하고 다음날에 혼자 지문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생각을 다 진행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엮어읽을 만한 기출들이랑 대조도 시켜보면서 읽었어요. 후에 바로 허슬테스트 풀었어요
그 다음날엔 테리듬 본시험지는 대부분 기출 구성이다보니 이원준선생님 기출분석 강의가 있어서 그거 보면서 내가 했던 생각들이 맞았구나, 틀렸구나 이런식으로 방향성을 잡았어요!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