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목 통틀어서 가장 많이 도움된 강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0384
압도적으로 test is rhythm
시험지 하나 풀고 피드백할때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읽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3주차쯤부터 나름 읽는게 정형화 돼서 테리듬이든 허슬이든 백분위 96 미만으로 떨어지질 않음 작수는 3따리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화장함 17
오랜만에 ㅎ v ㅎ 해서 상태가 메롱됨 화장하는 방법을 까먹어
-
향 밤샐랴고 8시에 자서 딱 네시간 자고 지금 일어났다.. 같이 화이팅 해보자 너네...
-
햄부기 시키기 6
-
문학 문제를 푼 이후에 복기의 과정을 거치면 내가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점검할 수...
-
눈 ㅇㅈ 3
ㄹㅇ ㅋㅋ
-
전 오지훈샘 강의 1회독하고 일단 1~5단원 기출 2회독까지 마친상태고 이제 천체...
-
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
문제만 주고 답은 안줌 ㄹㅇ 화남 ㅡㅡ
-
마타 아시타
-
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
엔티켓도 못풀고시발
-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피드백 할 때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시험지 풀고 인강 듣기 전까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시험 응시하고 당일에 바로 강의 수강하고 다음날에 혼자 지문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생각을 다 진행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엮어읽을 만한 기출들이랑 대조도 시켜보면서 읽었어요. 후에 바로 허슬테스트 풀었어요
그 다음날엔 테리듬 본시험지는 대부분 기출 구성이다보니 이원준선생님 기출분석 강의가 있어서 그거 보면서 내가 했던 생각들이 맞았구나, 틀렸구나 이런식으로 방향성을 잡았어요!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