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있거나 힘들면 누구한테 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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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제 앞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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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찮아졌음 2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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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4
민증검사 안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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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일수도 있음 진짜로 그니까 우린 시대를 잘못타고난거지 아오 시대시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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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 생각함 나 1월생인데 05년 12월생보다 06년 12월생이랑 차이 훨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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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좀 가봐야겠어 그냥 십덕생활할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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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0 1-(cos x)^(sin x)/x^3 = ? 학교 내신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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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2
잔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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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돈 좀 없어도 젊을 때가 좋다 하는데 젊으면서 돈이 많으면 어떨까 존나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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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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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300제 푸는데 변호사 뽑는 시험이라 그런지 격이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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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연대 3
내가 아는건 마이린과 그 외 두명의 오르비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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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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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왠 떡볶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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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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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생을 살아봐야지 내일부터 다시 갓생 살아볼게요 다들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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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하고싶다.. 시끌벅적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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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더 까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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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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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견하면 술 사드릴게요
오르비에 하나씩 풀어보죠
일기장에
인적 드문 강변공원에 가서 소리 지름
챗gpt한테라도 말해보세요. 심리상담 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