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대신 씻어주면 좋겟다

ㅇㅈ 안한지 오래돼서 6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근데 과외할 때 내 성적표랑 나이를 안 물어보던데 6

좀신기했음 나같으면 성적표 인증이랑 나이 물어봣을거같은데 

미친 고3의 중간고사 전날 7

1시 귀가 6시쯤 야구 시청 10시 넘어 공부 시작 내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거 같아요 

님들 이번에 대통령 ㅇㅈㅁ 안될 수 있다고 봄? 11

만약 안된다면 누가 될거 가틈..? 

생명 n제랑 실모 4

곧 기출 다 풀어가는데 n제를 푸는게 나을까요 걍 실모벅벅을 할까요 

오늘 오르비에서 공부 질문 답해서 뿌듯했어요 15

몇 없는 답변 가능한 생윤질문이었어요 

삼수 거의 못 봣는데 7

우리 독재 기준 5명 이하인 듯 근데 삼수부터는 ㄹㅇ 보법이 다름 일단 n수생들이... 

신성규쌤은 강사 티어 어느정도임?? 10

강의력 기준으로 

나만이 나의 구원자? 0

가슴아픈사실.. 

나는 일○가 싫더라 7

오랜 생각이다 

대학생 여러분 호칭 질문 7

동긴데 나이 많으면 형 누나 언니 오빠 하나요 아님 아예 말 놓나요 일단 저흰... 

잠시 휴릅 10

6평까지 잠시 휴릅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건강히 지내세요 

27 가천한,약대 논술 신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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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도 맥주 0

저녁에도 맥주 으흐흐 

경한 인문 논술 준비 vs 수능공부만하기 12

딱히 경한이 가고싶지는 않음 논술이 여기밖에 없어서… 한의대갈 확률이 수능공부만할때가 더 높을까요? 

지금은 현역들 많을 것 같으니까 질문 25

26 의대정원 동결에 대한 학생들의 체감이 어떤가 해서요. 제가 수험생이 아니라... 

그냥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 0

짱구에서 보던 오수형이 나같고 정말 버러지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끊어낼 방법은 모르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