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르에 있는 분들은 그래도 착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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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서 보는 다양한 분들 중에는 정말 이 상황이 뭘까 싶을 정도의 분들도 만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안 만나셨으면 좋겠지만 언젠간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 비하면 오비르에 계신 분들은 착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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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가 알려줘서 이제 알았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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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때도 브레텐, 헤겔이 연계라는게 뒤늦게 알려졌다 하네요 심지어 연계내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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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조건인 명제를 찾는거의 연속인가 님들 이게 본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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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보니까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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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논리적으로 풀고있지 않았네 아이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뜯어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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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모고 작년거랑 킬캠중 고민인데 실전연습하기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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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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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우울하네.. 2
산책가는겸치고 나가야하는데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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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준 좆같아서 못다니겠다 근데 내 수준도 썩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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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제를 틀리면 어카냐 이새ㅡㅡ기야ㅡㅡ 당분간 집에 일찍 갈생각 접게 해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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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3
등급 2과목만 나오니까 그 2과목 진짜 박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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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먹고 잘 것도 걱정 안 해도 됐고 돈 걱정도 없었고 공부만 해도 아무도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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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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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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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다 답지 언제나오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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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개념 시작도 안함. 국어 5등급 수준임. 문학 아예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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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6모 43311이면 수능때 교대 노려볼만한가요? 5
화작 확통 영어 세지 사문 4/3/3/1/1이고 6모 끝나고 수능전까지 하루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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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도 어렵긴한데 수2가 ㄹㅇ 손도 못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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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인가요? 희망회로 돌려야지 3.7인거같아요..
난 나쁜남자
꼬얌아...
다른 커뮤만 들어가봐도..
맞음 사회생활 끽해봐야 몇년 안했는데도 인간혐오와서 대인기피온적 있었음 앞으로 이걸 어떻게 평생 하고 살지
회의감이 든 적이 있기도 합니다.. 영업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보실까...
그래서 저는 저 싫어하는 사라 ㅁ 있으면 똑같이 싫어해줘ㅇ ㅛ 다시는 말 안 걸거나 연민의 태도로만 일관해ㅇ ㅛ (살면서 아직은 3명 밖에 없긴 해ㅇ ㅛ)똑같이 싫어하는 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자제를 하는게 좋음
그런가ㅇ ㅛ ? 사실상 그 뒤 부터는 모르는 사람 취급해서 으음 ? 이걸 싫어한다고 하는게 맞는 건지 모르게써ㅇ ㅛ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가고파야...
그래서 7년째 있습니다..누오야..
대학에서 조별과제 빌런들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