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저격의 실체가 만천하에 까발려진건 20중요도 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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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월선헌 자전거도둑으로 중요도 낮다고 공부안한 수험생들
최저 날리고 점수 깎였다고 원성 ㅈㄴ높았음
그래서 21때 그분이 중요도를 인강에 안 올리고 현강에서만 풀었는데
사막
사미인곡
최고운전
그리움 싹 s급이었고 사막은 아예 장면까지 적중시킴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 석연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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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럼 미치겠음 진짜 오르비에 글이라도 써야됨
자전거도둑으로 최저 날린게 아니라 월선헌 계륵 섯긔었다 이게 컸음
그것도 딱 주석달린 그 구절로 장난을 친걸 보면 저격맞음
근데 당연히 출제기관은 강사의 예측을 배제해야하는거아님?
그게 음지에서만 돌아다니면 괜찮은데 양지에 나오는 순간 그 수강생과 강사는 ㅂㅅ되는거임
모든 강사의 모니터링하기 힘드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에도 강력한 의지로 다 빗나가게 했다는건.. 일종의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수 있을듯..
당연한거 아니에요..? 17수능 전부터도 (훨씬 전부터) 평가원이 유명 인강강사 싹다 모니터링한다고 대놓고 출제교수들이 말하고다녔는데
그걸 인강강사말만 믿고 따라가는놈들이 ㅂㅅ이지.. 누굴탓함
아 ㄹㅇ? 그거 원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