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착하게 살았는데 명품 얘기 티켓 한장만

알바옴 3

원래 월화금인데 월화수로 바뀜 부자되기 프로젝트 드가자 

4덮이랑 킬캠이랑 차이 너무 심한데 3

4덮은 92점인데 6월 킬캠은 1 2회 각각 53점 70점 나옴... 

날마다 돌아오는 맞팔구 9

모비노기 재밋는데 2

할게임찾았다캬캬캬 

24수능 미적 29는 걍 어이가없음 7

진짜 생각할게 아무것도 없고 순수 계산으로 그렇게 어려운게 ㄹㅇ.. 

나도 좀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싶었다고 1

근데 현실은 왜 그냥 광대인건데 

밤에 스카 되게 위험한거 같다 1

사람 별로 없으니까 개무섭네 

고민 있거나 힘들면 누구한테 말 하나요? 5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터진 내 입술 맛없어진 미슐랭 2

걸엇지 complain, chef가 나오네 문제는 아마도 당신의 level! 

중간고사 언제끝나지 2

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 

원래 책 많이 읽으면 6

감성적으로 변함?… 나 원래 ㅈㄴ T고 감정 없는데 오늘 ㅈㄴ 쫌 슬픈 일이 있었는데 울컥함….. 

솔직히 고등학생 부럽고 되고싶었는데 2

한 학기에 40학점 듣는단 말 듣고 바로 사라짐 

정상화 마렵네 1

신의 권능 

본인은 오히려 N수하니까 적어도 N수에 대한 억울함은 줄어든 것 같음 3

예전에는 내가 10대 때는 수능 응시 못 하고 20대에 강제로 수능을 처음... 

Han river diving 2

Middle test shibal shakie Water temp cold? No cold? 

역시 짜파게티는 쫄여먹어야해 4

정승제가 오개념 가르친거야 내가 맞아 이건 

술 한병만 할까 3

외로울때 술만한게 없지... 

님들 머함? 9

머해? 

배부르다 6

너무 배부르다ㅏ 사문 좀 하다 자야겟다 배불러서 쓰러질 것 같음 ㅎ ㅎㅎㅎㅠㅠ 

속보）드디어 큐브 2만 포인트 도달 2

탐구를 못해 수학만 풀고 있는걸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