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사교육 의도적으로 엿먹인건 유구한 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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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기훈 피니싱터치
16 심우철
17 412 <- 이게 개씹레전드
19 구조독해
20 중요도월선헌
21 ㅇㄷㅇ
22 이해안해도 문제풀수있다는 허황된 믿음 단체저격
시상하부 오개념
25 국어 독서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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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할까요? 국숭세단이상이면 너무너무 행복하게 갈것같아요.. 4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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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 자꾸 미뤄요 12
특수 가계도에서 무기한 멈춰잇음… 저한테 ㅈㄴ 욕 좀 해주세여 ㅈㅂ 생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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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6
과목 별 밸런스 안 맞는 것 같을 땐 어떠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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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력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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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열등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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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선택할 수 있고 수업 수도 마음대로라길래 진짜 다 자윤줄 알았는데 장학 못받으면 못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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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들어왔다 3
바로 강e분 시냅스 사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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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가 오개념 가르친거야 내가 맞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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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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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때가 1
사람 개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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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일반적인 풀이(?)부분역함수 풀이원래는 부분역함수 풀이가 더 컴팩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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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모 2
올해 첫 실모는 에스컬레이드50으로 정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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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진짜 개븅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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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되는 사이에 조회수 반토막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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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먹어도 살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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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개인 사정상 거의 공부를 못했고 재작년, 올해 full로 수험생활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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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탐구 투표 0
설의 정시 일반전형 목표로 탐구 투투 뭐가 가장 좋을까요? 적성은 모든 과목 똑같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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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안된다면 누가 될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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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서 축구하고 매점갔다가 4층까지 올라와서 화장실도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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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걍 내 한계가 너무 잘 보여러 못치겠고 애초에 당장 할 여력도 없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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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시갈까요 수학이 3번다 4 4 4네요 과학도 뭐 아직 안봤는데 4 4 4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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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났으면 3
과제해야겠지? 팀플해야겠지? 교양준비해야겠지? ㅅㅂ 언제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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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간거는 없고 열등감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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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 년생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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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를 제대로 안써봐서 모르는데 겹치는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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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주변 스카들 4주에 12~13만인데 사물함까지 포함하면 +1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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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드는 거임?? 강사들도 인터넷에서 짜집기해옴?? 전공자가 아닌 강사들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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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끝나면 걍 사설이나 벅벅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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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포함 주변 친구랑 동창들 대부분 작년에 의대 붙었는데 기숙 드가기 전에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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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런 양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시자해서 수1수2 둘 다 하루 5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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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러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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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1 답 중에 혹시 틀린게 있나요? / 있다면 왜 틀렸는지, 옳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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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1
누구를 들을까...흠 댄디킴으로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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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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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하나에 5600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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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봐도 뭔소린지 잘 이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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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유명하다고 한 건 다 풀어봐서 한 달 째 개념만 복기하는 중이라 풀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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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두번씩이나 떨어트린 그 대학교가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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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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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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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진짜망했네 2
평일11시에조회수가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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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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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거나 풀럇던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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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경한이 가고싶지는 않음 논술이 여기밖에 없어서… 한의대갈 확률이 수능공부만할때가 더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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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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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으면 안되겠네요 이제
13은 뭐노..
나 저거 왜 알지
뭐임
김기훈이 여기서만 나온다고 특정 교재는 볼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그 특정 교재만 왕창 냄
21 ㅇㄷㅇ은 좀 애매하긴 함
그분 스킬만 썼다면 당황하게 냈다는거 아님?
그렇다고 스킬로 안풀리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함
평가원이 저격한건지 강사가 자폭한건지 애매한데
412는 저격 맞음
22가 의도적으로 엿먹인 게 맞음..? 오히려 이감 현장 막회차에서 브레턴우즈 연계해줘서 꿀빤 회차 아니었나
제가 알기로도 오히려 23학년도부터 독서 연계 메타가 시작되고(216 익히마, 유대종 라인) 24 때 정부 이슈로 활성화됐다가(김승리 앱스키마, 강민철 우기분) 25 때 연계N제가 완전한 메인스트림(강E분, 익히마+계간지, E-Best)으로 확립된 걸로 기억하는데
연계 해봤자 뭐함 결국 피지컬없으면 선지에서 쳐갈림
소재 난도로 피지컬 요구치를 올리려 했던 시도가 실패했고, 그래서 원래는 못 맞춰야 했던 애매한 피지컬을 가졌지만 이감 내용빨로 어떻게 맞춘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사교육의 승리가 맞죠.
브레턴우즈나 헤겔이 2511 디퓨전마냥 쌩비연계로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저 두 지문은 결국 EBS의 내용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래서 사교육이 수특 독서 바이럴에 성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패한 게 맞다고 봅니다.
김기훈은 진짜 작심하고 저격한 느낌이죠. 저때 김기훈이면 아마 1타였을걸요?
적중/야매풀이가 전국적으로 풀리는 그 순간 큰일남
갑민가 우부가는 진짜 전설이다…
412는 뭐예요?
그 화학 계수 4 이상 안나온다는것도 저격 먹었었는데 그게 412인가?
그게 412
심우철은 뭘로저격먹었지.....
ebs써머리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