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생각하는데 사탐 추천해주세요

솔직히 난 좀 많이 당황스러울거같긴함 9

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난방금피방에서민증검사하고옴 8

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국밥에 소주한잔 8

시험 끝나셨잖아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8

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나보다 어린사람이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겟음 8

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평가원 기출을 중요시 하는 이유를 알겠음 9

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수험생활은 무조건 열심히하는게 맞음 7

난 걍.. 열심히 못한게 한임 스스로한테 부끄러움 

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다른 과외러들 팁 흡수하고싶다 7

어케하는거지 ㄹㅇ 특히 수업준비 < 이거 걍 미지의영역임 너무 광범위해 

채권임? 7

액면금액ㅋㅋ 

애들아 나 쓰담쓰담 한번만 해주라 9

향 밤샐랴고 8시에 자서 딱 네시간 자고 지금 일어났다.. 같이 화이팅 해보자 너네... 

스터디카페에 담요로 책상 텐트친사람 본적있음? 9

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이지랄을 500일 더해야하냐 7

갑자기 짜증이나노 500일꾸준글은 시 발 ㅋㅋ 정은아 좀 알아서 내려와서 나라합치자 

햄부기 시키기 6

엘소드 투력 300만 돌파 6

근데 이래도 아직 엔드컨텐츠까지 하아아아아아아안참 남았다는거임… 

여기있는 사람들한테 7

반말 써야겠다 

반가워요 7

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나같아도 나한테 과외 안 받음 6

너무찐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