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출 데이터 9.7GB 추정…"300쪽 책 9천 권 분량"
2025-04-29 13:01:08 원문 2025-04-29 10:00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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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SK텔레콤 해킹 공격을 통해 외부에 유출된 정보가 최대 9.7기가바이트(GB)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SK텔레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 9분 SKT 보안관제센터에서 비정상적 데이터 이동이 처음 감지됐고, 이동한 데이터양은 9.7GB에 달했습니다.
이는 문서 파일로 환산할 경우 300쪽 분량의 책 9천 권(약 270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라고 최 의원은 밝혔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유심(USIM) 관련 핵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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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문서 파일로 환산할 경우 300쪽 분량의 책 9천 권(약 270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라고 최 의원은 밝혔습니다.
다 털렷다는 소리네 ㅋㅋㅋㅋㅋ
나 한달에 데이터 100기간데 캬캬
겜 받아도 다 쓰지도 못하겟네ㅋㅋㅋㅋㅋ
100기가면 적다 무제한이여야하는데
텍스트파일로 털린거면 진짜 싸그리 털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