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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되는 사이에 조회수 반토막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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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 거의 3시간을 잤는데도 졸려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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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4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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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왔음 0
내일 빡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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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에 대해서 2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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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버텼는데 더는 못하겠다 목감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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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구 6
히히 chocobox__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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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은 기어코 24도를 찍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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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임찾았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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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할게 아무것도 없고 순수 계산으로 그렇게 어려운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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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왜 그냥 광대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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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별로 없으니까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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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사람이 없어서 매번 혼자 풀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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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서 보는 다양한 분들 중에는 정말 이 상황이 뭘까 싶을 정도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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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안싫어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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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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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미적84인데 확통런 하려고 함 수1,수2 방학에 기출 2번정도 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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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 변함?… 나 원래 ㅈㄴ T고 감정 없는데 오늘 ㅈㄴ 쫌 슬픈 일이 있었는데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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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끝나면 0
서코부코 agf 다가야징~~~
노기만.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던 나를 후회하며….
나중에 밸런스있게 올100 ㄱㄱ
고고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