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윤사 황들만 제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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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의 입장에서 동물을 학대하고 쾌락을 얻는 학대범과 환자를 치료할때 쾌락을 얻는 간호사는 같은 쾌락을 가지는가?
O,X 문제인데 이게 질적 차이를 물어보는건지 아니면 쾌락의 양을 모르니까 모른다인지 판단을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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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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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 문제 푸는거 보면 결이 다름 머릿속에서 이미 풀이가 나오고 손은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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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 그럼 안락사도 선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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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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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보면 만족도 꽤 상위권인거 같음 과연 어쩌다 이런 직장을 가지게 된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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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능이 낮으면 공부는 포기하는 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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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15명밖에 안뽑는거야; 내신 포기를 모타자나 이러면 ㅠ 울며 내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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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 수2 상대전적 1승 3패 한번 이겨먹기 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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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나 겨울부터 정법 열심히 했는데 1년 넘게 놓았던 지1이 더 잘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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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자 2
무슨 일이 있어도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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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의대생들 대거 투입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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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기준으로 과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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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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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찾아본결과 국정원 = 공부법+기출 조금 국정원 기밀문서= 기출문제집...
벤 담 은 쾌 락 질 x
오직 양만 고려
출제 의도를 파악해보면 이는 o일것 같습니다
같은 쾌락 = 쾌락끼리의 질적차이는 없다 일걸요? 잘 모르겠네..
내신 문제인가요
종류의 차이는 질적 차이를 말하는 것
같다 다르다는 질적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