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가장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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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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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데 걱정을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시도때도 없이 만들어지는게 문제에요 사람이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