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가장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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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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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ㅏ 3
닉넴 지으려고 아무거나 적다가 실수로 완료누름..ㅠ 잠이나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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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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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순공1시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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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 여르비였어?? 화요비랑 같이 목욕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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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노래추천 글을 오랜만에 쓰고 싶었는데 또 요루시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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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ㄴ ㄷㄱㄹ) 잘자고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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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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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은 쓰기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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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학파? 0
ㅋㅋㅋ 놀고들 있다
근데 지금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데 걱정을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시도때도 없이 만들어지는게 문제에요 사람이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