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감성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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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갔었는데 너무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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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근데 물1은 개념이 적잖음 쌍지는 외울게 졸라많은데
개츠

일평생 단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미지의 동네대치란 어떤 곳인가요...
진짜 자정까지 고딩들이 막 단어장 들고 돌아다녀요?
사실 저도 토요일 오전 찍먹만 해봐서 잘은 모르는데
먼가 노인들 많은 풍경만 보다가 애들만 있는 풍경 보니까 새로웟슴
그냥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
아무래도 학생이 많으니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