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감성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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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갔었는데 너무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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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오징어, 생선회 1종 화이트 와인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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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과 앵간한 성적이면 교대 완전 가성비 같은데 18
물론 뭐 확고한 목표가 있으시면야 안 가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딱히 뭘 해야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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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물리학과를 붙을정도면 갈수있는 의대는 어디가 있나요??? 선택은 원투라 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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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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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구만... 10
어디 치킨을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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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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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쓰면 볼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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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입고 돌아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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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버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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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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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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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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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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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황님들 8
비분리 포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목표 2등급인데 사실 생명은 목표가 1이든 2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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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아~ 왤케 긴장하고 그래~“ 씨발한두번만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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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어 줄임말 따로 찾느라 한참 헤매면서 아 이젠 이런거 따로 외우면서...
개츠

일평생 단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미지의 동네대치란 어떤 곳인가요...
진짜 자정까지 고딩들이 막 단어장 들고 돌아다녀요?
사실 저도 토요일 오전 찍먹만 해봐서 잘은 모르는데
먼가 노인들 많은 풍경만 보다가 애들만 있는 풍경 보니까 새로웟슴
그냥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
아무래도 학생이 많으니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