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 vs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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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논술: 수능/수학밖에 잘하는 게 없음
학종: 정치질 잘하고 얼평 높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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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3일차 4
행복이란 무엇일까 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
평범한 논술러를 말한 거예요
연의는 2:3으로 비율을 잘 맞췄네요
연치 논술 폐지 사유: "수학만 잘하고 나이가 많은 학생이 계속 들어옴"
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간담회에서 그렇게 말한 건 욕먹을 만함
사교육 수학 강사 출신을 순화해서 말한거 같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