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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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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구만... 10
어디 치킨을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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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쓰면 볼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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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입고 돌아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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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버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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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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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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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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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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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황님들 8
비분리 포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목표 2등급인데 사실 생명은 목표가 1이든 2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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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아~ 왤케 긴장하고 그래~“ 씨발한두번만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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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어 줄임말 따로 찾느라 한참 헤매면서 아 이젠 이런거 따로 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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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안봐서 행복하다(O)
1-1만 다녔었는데 미적분학에서 본 기억이 거의...
테일러 급수 배울 때나 얼굴만 봤지
못본것같음
헉......
강창민경수연습문제에있긴한데시험에는안나옴
걍 거들뿐...
당장 미적만해도 다항함수보다 초월함수 비중이 훨 높은데
걍 수2에서 다항함수밖에못다뤄서 많이내는거...
음 신기하네
거의 볼 일이 없음
테일러급수 아니면 편미분방정식에서 다루는 특수한 다항함수(르장드르 다항식 같은 거) 정도?
지금 고딩들이 하는 거랑 전혀 상관 없다고 볼 수 있음
공학, 그러니까 응용수학에서 순수하게 다항함수만 쓰는 건 근사할 때 아니면 잘 안 씁니다
대부분은 초등함수를 쓰고 일부 문제에서 특수함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물리학에 많이 나옴)
Polynomial 자체를 주요 주제로 다루는 건 대수학에서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