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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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하게 인스타 뒷조사중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 제일 친했던 친구 배우 됨...
그때도 이미 잘생겼어서 아역배우 하던 앤데...
일반인들은 잘생겼어도 미디어로 보면 원판보다 못생기게 나오는 느낌인데
연예인은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그냥 시원시원하게 잘생겼네...
부럽다...
너는 내가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들을 누리면서 살겠구나...
나에겐 누릴 자격이 없는 것들...
너는 가치있는 사람..
나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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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5677(언확생지)에서 재수 중이고 사탐런하였고 이번에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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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공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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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11 까지 평가원 기출은 다 풀어서 맞춤(231130은 해강 살짝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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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언매 확통 세지 사문입니다 백분위 89 78 9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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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0
공부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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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문화다 0
민초는 문화다 민초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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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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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됏네 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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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관리 잘 해야겟다 큰일낫다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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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서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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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구만... 10
어디 치킨을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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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보고 산염기하다보니까 진짜 이걸로 수능보면 망할거같은데 진짜 지구런 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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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0분
현실 배우보다 오르비 배우가 더 가치있어요!
그렇네요..누군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데 난 여기서 연기하고 있네요..
Av배우라도 도전해보세용
그런건 제가 원하는게 아닌걸요
어 그럼 한자리 비냐?
ㅋㅋㅋㅋㅋ
와 축하한다고 해보시지 그래여
중학교 1학년때 길에서 마주쳐서 인사한게 마지막 만남이라...
그리고 그 친구도 제 근황 궁금해할텐데 저는 뭔가 자랑할게 없어서 좀 위축되네요
비교하지 말어요 대상이 나보다 나은 사람이든 별로인 사람이든 좋을게 없음
그치만 필터링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이것도 학습된 무기력인가
ㅠ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