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n축은 대충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한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67701
ㅈㄱ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푸다
-
괜히밤만샜네
-
온몸비틀어서 들어가기
-
정신이 맹~ 기분좋아
-
사1과1 이렇게 하시나 사문지1?
-
자야겠다
-
겨울방학 때 10시간은 떡을 치면서 했는데.. 각자 사이클 올리는 법이 어떻게 되시나요?
-
잘햇죠
-
분명 다맞았다 생각했는데 28문제 중에 8문제 틀렸다
-
라고 본인 가스라이팅 중 근데 문학은 그런 가스라이팅 조차 도저히 안 됨
-
멀 쪼개 1
콱씨
-
수레의 질량과 추 3개의 질량은 같다 이러면 수레가 3m인지 수레랑 추 모두 각각...
-
휴릅 3
~4/26
-
나는 이말을 무척 좋아한다 나중에 스팀 바로 지른다 개재밌었다
-
학점아 잘가 2
학점은 망했고 반수할까 ㄹㅇ 수능을 더잘칠거같아
-
찐 쉬고 옴 3
이유는 별 거 없고요 커뮤 과몰입 자기객관화되서 쉬어보기도전해봅니도
-
원래 이미지로 돌아가는 거지 난 바보가 맞거든
-
댓글달면 2
너무달아
-
롤체는 약간 범주를 벗어난 느낌이더라 그거 한판하면 30분 걸리잖아 ㅅㅂ 공부...
-
매몰비용 계산하는 능력 특정 선택과목을 유지해서 얻는 성적의 기댓값 특정 강사...
원래 있는 방법인데 그걸 입시판으로 끌고온거에요
아하 원래 대학교 수학 같은데 있었나보네요
180930 191130이 n축 딸깍이긴해서
평가원 2개 데이터 쌓이고
오르비에선 20년도 수능 대비부터 얘기 나오네요
오... 수능에서 엄청 오래된 스킬은 아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