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내 대학은 독립해 2

그 밑에는 엄마아빠 돈이 쌓여있어 

위 아래 추억돋네 0

별명이였는데 

10시 전에 돌아오면 탈릅 3

편순이 지금 어린 손님 때문에 기분 좋아짐 8

1680원 사면서 5만원권 주면 항상 속으로 욕했는데(당연히 겉으로는 웃음) 오늘... 

근데 초딩 의대반은 4

그냥 수준 이름이 의대반, sky반 이런거 아니었음? 초등학교때 의대 준비 이런게 따로 있는거임? 

님들 현강 자리 어디가 나아요..? 0

시간 놓쳐서 예약 못함.. 

비문학 문학 막론하고 지문 완전이해란것도 솔직히 허상임 10

문제가 “지문의 요지를 500자내외로 요약하시오“ “지문의 입장에 대해 논하시오“... 

진정됨 0

이제 감 물론 다 먹고 

수학 실력이 수직하락 2

수직 하락 할수가 있지? 겨울때는 숙제+ 모고 가끔씩 풀고 3월부터 1주일에 n제... 

사교육이 국어를 파훼하지 못하는 이유 0

시대갤 전 국어출제팀원의 이야기를 옮겨옴 1. 인원 구성 문학 파트 : 다른 파트의... 

현기증이 나와 0

단무지도 안주가 되는 걸 알앗어요 

연치 미적 사탐 수탐 만점이라 가정했을 때 국어 백분위 어디까지 됨?? 4

수영탐 100 100 99라 하면 

또 일일 오르가니스트 ㅇㅈ 4

오늘도 일일 오르가니스트 무사히 끝! ㅋㅋㅋ 

맞팔구 4

저 여르비인데 맞팔구해요 ㅎㅎ 

폐관수련 1일차 0

오직 6월 학평을 위하여. 

반정도 마심 0

더 먹어야해서 돈까스 시킴 기대가 됩니다 

사랑니 때믄에 편두통 개심한데 1

집에 진통제는 없고 일요일이네 개같다 정말 

[수학] 수학문제인데 국어문제임(?) 2

뭔가 의도상 답은 구할 수 있겠는데, 저 [p＜q 인 어떤 두 실수 p, q]... 

탈옵화 되가고있음 7

점점 오르비에 들어오는 빈도가 줄어가... 

허얼 0

허어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