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부모님 자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64091
본인꺼가 될꺼라고 생각은 함 아님 그래도 ㅈㄴ 먼 일이라고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힘들다
-
내거친생각꽈 8
-
이렇게 안 떨리는 시험은 처음
-
키빼몸 1
115 확실히 군대가니까 살찜
-
알바할 때 1
한 번 실수하거나 당황하게 되면 잘할 수 있는 일도 계속 실수하거나 너무 느리게...
-
건동홍 2
이상에 삼수생 많아요?
-
26입시부터 저희학교 정시 선발이 지금의 반토막이래요
-
나는 왜 술마시면 16
잠이 안오는걸까
-
쪽지주세요!!
-
나 진짜 왜케 13
존예임
-
Cowards die many times before their deaths; 2
the valiant never taste of death but once 설대 가자
-
ㅇㅈ 8
하면볼사람있는지테스트
-
오늘이 마지막 봉사입니다 1365에서 이렇게 뜨면 인정되는 거 맞죠?
-
자라 3
잘 자라라
-
누가 올린 글 12
도강해봐서앎인데 도킹해봐서앎이라고 읽었네 교수님이랑 도킹하면 안돼요
-
평가원 모고, 작수 백분위 98~99 목표 무조건 100인데 서바 시즌부터 들어가면...
-
이거노래개조음 11
캬캬캬캬
-
옮스타 만듦 10
근데 이걸로 뭐하는거임요
-
난못해~~~~~^^
먼일이 아니라 밉다가도 슬픔
걍 갖고계신거 다 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내 거라고 하나도 생각 안 함..
효심무텼ㄴ
생각은 안 해봤는데 그런 날이 오면 슬프지 않을까
별 생각 없긴 해요
이미 나 혼자 부모님 집에 살다시피해서
근데 솔직히 안줄것같은데 부모님 노후 자금 아닐까싶음
돌아가시면 자동 물림아님?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있는데
아
그리고 준다해도 걍 동생 주면 좋겠음
난 지방가서 행복라이프 하는게 목표라 굳이
그거 걍 형 줘버릴 수 있을 정도로 경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것이 목표임
난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지는 못할듯 솔직히 집 위치가 너무 좋노
단독주택 있는데 전 제가 자진해서 부모님 평생 보살필 생각 갖고 있어서 오히려 더 드리고 싶긴 함..
와;
ㄴㄴ 걍 부모님이 쓰셨으면 좋겠음 근데 강남집이면 생각이 바뀌려나 ㅋㅋ
자가를 가지지는 못해도 약대이상가면 개국 시켜주실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