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고고미 [1386597] · MS 2025 · 쪽지

2025-04-26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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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공대 부활을 위한 필요조건입니다-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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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궐기 대회 기사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의대증원은 최후의 보루라는 점입니다 우선 이공계가 부흥하려면 인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인재들이 의대로 빠져나가는게 현실입니다 의대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선 이공계 대우가 좋아야합니다 현실 상황에선 힘들어보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ai에 200조, 이재명 후보는 ai에 100조를 투입한다고 합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의대 증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공계 지원을 확대하고 의대 증원을 통해 의대 선호를 낮춰야합니다 지금이 최후의 보루입니다 의사 밥그릇을 따질 것이 아니라 국가를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전공의 및 의대생도 무조건 반대가 아닌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그릇만 생각하지말고 국익을 생각합시다!



의대 치대 증원 생1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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