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회사들의 마케팅이 수능학력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7310
1 2등급용 실전개념-기출-n제 실모 테크트리를 80퍼의 수험생이 따라가고 4등급이 수학 n제를 풀며 기출도 하기전에 이감을 푸는 미친 수능판
현역들이 n수보다 수능 못치는 이유중에 인강회사+대형학원들의 의도적인 커리큘럼 획일화도 있다고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에 왔더니 4
엄마가 나 먹으라고 소고기 사놔서 아빠가 스근하게 구워줘서 맛있게 먹었다 분명 저녁...
-
옛날거 뒤져보다가 재작년 11더프를 찾았는데요. 안푼채로 깨끗하게 있더라고요. 혹시...
-
아 생각보다 재밌네 유명한 소설책 또 추천해줄 사람
-
수특 영독연 의문사 겁나 심하네요 ㄹㅇ 복수정답 각 교육청 평가원이 얼마나 이의제기...
-
흔들어보셈
-
현우진 0
쌩노베한테 시발점은 많이 어려운가요?
-
잘자... 2
난 안 자 ㅋㅋ
-
잘받아요
-
시간여행 종료 3
2309는 작품 모름
-
특히 투두메… 할 일은 관리해야 되는데 입시 때 기록은 뭔가 남겨놓고 싶음 근데...
-
지하철 타고 역 3~4개 더 가면 잇다네요
-
탈릅할까 했는데 8
수능얘기할 사람들은 여기밖에 없음 주변에 재수 반수하는 애들이 많았으면 모르겠는데...
-
기출하고 실모 벅벅 vs 기출하고 N제
-
현역땐 화생이었는데 사문 세지로 사탐런했어여 공부량 어떤가욤
-
수학만 박을까요 4
생윤사 유기 마렵네요
-
국어 : 정석민 수학 : 미적 김현우 공통 김범준 영어 : 이명학
-
단톡방 특 0
시험 전날에 제일 떠들썩함 다들 미침
-
문의당기 3
주변 애들 보면 상위권들이 n제 푼다고 다들 n제 시잣하더라고요.. 자기 페이스 맞춰서 하는게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