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입시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고통이었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7182
사람으로서
걍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두고볼수가 없음
점점 윗대가리들이 순혈주의마냥 처음부터 잘했고 한번도 무너지거나 실수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을 원하고 있음
지들이 무슨 머글혐오 개심한 슬리데린 우두머리인줄 아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톡방 특 0
시험 전날에 제일 떠들썩함 다들 미침
-
문의당기 3
-
친구가 인문대학 간다는데 수학을 못하는데 내신, 수능에서 수학 잘 못해도 건동홍쯤...
-
쪽 4
지보내
-
에이어 3
-
뉴런 기하 끝 4
기하의 고트 현우진T 이제 N제 풀어야겠다
-
11일이나 걸렷네 분발해야지
-
저쪽으로는 잘 몰라서.. 일단 유심보호서비스만 해놓긴 했는데 정확히 뭐가 털리고...
-
기다릴게요
-
흠 2
난 못생긴사람이 자기 ㄱㅊ게생긴줄아는게 너무화남
-
질문할거있는데 혹시 비독원 어드밴스드에 리트지문도 실려있어요? 아니면 그냥 평가원지문들만 있나요
-
누가 인증좀해라 3
ㄱㄱ
-
흠.....
-
ㅈㅅ합니다
-
언매 기출 0
언매 기출 나기출만 풀면 되나요? 더 풀어야 한다면 뭐 풀어야 하나요?
-
경기전에 심판 흔들고 지니까 심판한테 이물질 투척함
-
믿기지않아
-
현재 지인선 푸는중이고 60분 잡고 2~3개정도 틀리는데 이해원 시즌1–> 드릴...
-
갑자기 dm으로 학습상담 부탁하시길래 저도 수학 2따리라고 하니깐 “2등급.......
-
200일 체감 3
작수 +40일정도 2024년 10모 볼때쯤

멋있다글핀도 아니고 슬데에 자아의탁하는거같은 사회 분위기가 계속돼봐야 좋을게 없으니요
글핀과 슬데가 정확히 무슨 뜻이에요?? 맥락만 알겠어서..
순혈주의보단 그냥 자기 입맛에 맛는 학생들을 뽑고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