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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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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간단한 케이스 분류로 스티커 문제를 풀어보자(110924) 6
상황을 일반화함으로써 문제의 난이도를 대폭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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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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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음 내 자신이 너무 음탕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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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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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좀요 7
닉넴 복구해서 웬만하면 고양이 관련된 거로요 애니프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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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8
3다음에 4인데 예측샷으로 5를 무리하게 냈습니다 분위기깨서 죄송합니다 탈릅하겠습니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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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ㅇㅈ하면 6
다들 의대가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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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궈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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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끝에서 22 교육과정이 칼 들이밀어서 고능아임? 꺼무위키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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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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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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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한사람 3명만 추가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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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딱 한번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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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하나 들어갈 공간에 의자 2개 억지로 쳐넣고 떠들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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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x소개라니 4
넘야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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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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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패턴 5
오전 9시~오후 5시 매우 일정하게 매일 같은 패턴을 유지합니다 이럼 건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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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나의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 글을 하나 적고 싶네요... 적당히 쌀쌀한...
!!
국어 강사 누구 들으심? 전 김민경T와 이원준T를 듣고 그런 머리를 길렀습니다
사실 그마저도… 알고 보면 내란수괴윤석열님의 머리가 좋았는데 그저 국어 공부량이 충족되어서 점수가 나온 것일 수도 있어요..! 물론 모두에 대해 일반화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저는 25학년도에는 국어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스스로 연구했습니다 !
재능이 없어서 보고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혼자서 연구하는게 재능의 영역이구요
3년간 하위권이였던 것응 보면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댓글 보면 강대 쌤들 참고하신게 아닌가요?
시비 걸려는게 아니라 혼자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네 맞습니다 ! 저도 분명 말씀드렸지만 ‘25학년도 수능 대비‘를 헐 때는 국어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국어적으로 똑똑해지는 것 역시 강사가 해주고 있지 않나요?
오히려 저는 가르칠 자격이 없기보다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하네요
국어적으로 똑똑해지려면 독해법 따위가 아니라 학생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적합한 강사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강남대성 출신 선생님들이 잘 가르치시더라고요
혹시 대성 인강 국어t 중에 추천해주실수잇나요?
인강 강사들에게 대해 호의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정석민 선생님 추천드립니다
사실 전 제가 제일 올바르게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이건 저도 그렇습니다혹시 이야기 좀 나눠볼 수 있을까요?
쪽지 주시면 오픈채팅 링크 드릴게요 !

이런 글 쓰신 책임을 지셔야할듯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앞으로 많은칼럼을 쓰셔야함
앞으로 많은 활동 예정입니다~
h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