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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오자마자 희귀병 진단받고 병원 자주 다니느라 내신 챙기지도 못하고 그래서 모의고사 공부를 2학년때부터 조금씩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어릴 때부터 지원을 잘해주시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부모님 아껴서라도 해주시는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어 공부 조언을 얻고자 질문 남깁니다. 수학이랑 영어는 2학년때부터 했지만 각 잡고 국어를 한지는 2달도 안됩니다. 국어는 김승리 선생님 듣고 있는데 독서에서 연결을 하라고 하셔서 연결하는데 시간 쓰고 답 찾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문학은 꽤 맞는 말인 것 같아 괜찮은 것 같은데 그냥 심찬우 선생님 풀커리 타는 게 나을까요 아님 김승리 선생님 그대로 따라갈까요 (한 선생님만 듣고 싶습니다)그리고 사회문화는 도표만 하면 되는데 생윤은 1도 안 해서 그러는데 그냥 다른 과목으로 바꿀까도 생각 중입니다. 막상 생윤 해보니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혹시 바꿀만한 과목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3 국어 4 or 5 영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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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빱이 워낙 많다보니 깝치는 조빱도 많음
생윤이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쑉쑉 되는 생윤쌤을 찾아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만큼 생윤은 꿀과목임 정 그러면 지리나 동아시아사 해보시는게..
혹시 누구 추천하시나요 임정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