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에 中해커 주특기 백도어 악성코드…"주체 단정 어려워"

2025-04-26 19:15:59  원문 2025-04-24 10:01  조회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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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반 공격자 주로 쓰는 'BPF도어 기법' 확인…"오픈소스 악성코드"

BPF도어 공격 작년 7·12월에도 韓통신사 노렸다…통신업계 보안 취약 우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의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한 사이버 공격에서 중국 해커 그룹이 주로 사용하는 BPF도어(BPFDoor) 수법인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BPF도어란 백도어 악성코드로 2021년 PWC사의 위협 보고서를 통해 최초로 알려진 사이버 공격 수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반의 공격자인 레드멘션(Red Menshen)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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