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풀이 순서 관련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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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독서가 어려우면 화독문으로 바꿨다가 문학이 어려우면 화문독으로 바꿨다가 고정이 안되는데 하나 확실한건 더프같은 사설 풀어도 이제 2개이상은 문학이 안 나가는데 화독문으로 고정해도 될까요?
원래 화독문이였다가 독서 이후에 문학이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문학을 어떻게 푸는지 알거 같습니다. 독서를 막판에 하려니까 정석민한테 배운대로 읽는 게 1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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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클+연필통+본바탕 도착했는데 양이 상당하네요..ㅋㅋㅋㅋ
그냥 실모 풀어보셨을때 가장 시간절약 잘되고 점수 잘나오는 순서로 하셔요
문학이 그나마 타임어택이 덜한 편이니 뒤로 보내는게 맞다고는 보는데 애매하네요..
저도 갠적으로 비문학 마지막에 하면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문학을 마지막에 푸는 편이긴 해요
실모 푸는 이유가 풀이 순서 맞추는게 큰거 같음. 작년에 실모풀면서 언독문 언문독 독문언 독언문 다 해보고, 매체 풀고 독서론 풀고 문학 풀고 독서 풀고 언어 풀고 하는 희한한 것도 시도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