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스카에서 자는 사람보면 한심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4728
내가 자보니까 뭔 심정인지 이해가서 이제 아무 생각 안들게됨
선입견좀 고쳐야 되는데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성패스 판매 0
46+ 교재캐쉬 366,500 남아있는데 80에 팝니다. 교재캐쉬만 구매하셔도 돼요
-
인데 저 등급이 보정기준입니다. 객관적 실력이 오른게 맞을까요..
-
재능타는거 미적보다 심하다vs안심하다 어느쪽임
-
몇조각 먹음 님들
-
스텝1의 이 문제보다 스텝0이 더 어려운데ㅋㅋ
-
아 추우엉ㅇ 9
큐ㅠㅜ 여르비 추운데 온기 나눠줄 남르비 쪽지해줘 !
-
국어 공부법 0
국어 현역 4중후반입니다 국어 김동욱 선생님 수강 중이고요 내일부터 매일 연필통...
-
서울숲 오르비 꺼라 11
넵
-
유전공이 이름 바뀐거임?
-
저능 ㅇㅈ 1
사문 기능론 갈등론 상징적 상호작용론 아직도 헷갈림
-
물어봣다가 언니랑 엄빠한테 ㅈㄴ 혼낫다…………… 재수 맘 먹은 애...
-
안돼
-
수능날 준비물 0
다들 수능날에 국어, 수학 시험전에 뭐 들고가서 보셨나요…? 국어는...
-
확 정시해버릴까 4
-중간고사 이틀 전이라 이상합니다 지금-
-
컴팩트한걸로 할껄 그랬나 800문제 넘 쓸때없이 많았던거 같은데
-
나를 찾아줘 6
아니 잊어줘 기억하지마 고마워 사랑해 즐거웠어 다시는 보지 말자
그 정도로 고딩 수험생들 진 빨리는 게 큰 거기도 함....
나도 그 당시 정말로 성적 올릴라고 에너지 드링크까지 마셨는데 덕분에 데미지 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