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 풀면 ㄱㅊ게 푸는거 같은데 정작 시험만 보면 성적 개망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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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에 비해 유독 수학만 작년부터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성격 자체가 꼼꼼하지 못해서 그냥 대충대충 풀어도 맞았다고 넘어간게 습관이 돼서 그런걸까요? 끝내 다 못풀었어도 거의 90프로는 풀었는데 10프로가 부족해서 못푼 문제들, 한끝이 부족한 문제들을 엄밀하게 분석하고 다시 풀었어야 됐는데 안일하게 거의 다 풀었으니 다음엔 맞겠지~하고 넘어간게 쌓이고 쌓여서 시험날에 빈틈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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