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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오르비끄세요 2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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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한 사람 아니면 난이도 평가 안 믿긴 함 20
집에서 벅벅 풀고 평가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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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렇지만 교육청 모고이든,평가원이든,더프,수능이던간에 시험 컷보면 어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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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정도 아닌가? 친구가 자꾸 9래요 왜?이게왜….난생각 좀 햇는는데..제가 노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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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갈까 11
6일에 가서 8일에 내려올까 호텔 잡아야지 아님 친구집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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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언급이 좀 있네 10
어차피 ^5천^따리 응시율 꼴찌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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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 짜증남 안왔으면 좋겠음 4~5수: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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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기가 귀여워서 쳐다보는데 그 옆옆자리에 커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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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탐방중 8
예쁜 카페에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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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근처도 못가는 애들,학부모들이 9.5할인데 왜 다들 의대에 관심이 많고 8
의대에 대해 잘 알까? 의대에서 배우는거, 의사되는 과정 레지던트, 전공의, 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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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페가 쉬웠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4페는 걍 마그마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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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수학 왠만큼 잘하는거 아니면 문제 난이도 평가좀 안했으면 좋겠음 3모 6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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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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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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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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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3 6
이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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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6
형이 1등급 받아올게
와..
저거 연세대 에브리타임 맞음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의 강한 주장이 가장 무섭다
저 시절에는 저게(첫째줄) 중론이긴 했었죠...
내가 2130킬러시절 나형 사람인데 지금이 10배 어려움 ㅋㅋㅋ
18수능 시간 남기고 나형100이면 저런말 해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저런 말하는 하는 사람 보면 걍 나형 1컷임ㅋㅋㅋㅋ
그정도 깜냥이면 확실히 연고대에는 없음
수능공부 잘하니 서울대나 메디컬로 옮기거나
Ky남아도 거기서 돋보이죠
있긴 한데 그정도 탑이었음 나형 고정 100 정도라 연고대에 없긴 하지..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