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양적관계 킬러는

국어 안정 2초 만들고 싶다 2

현장에서 오늘처럼 읽으면 가망 없겠지 ㅈㄴ 열심히 해야겠다 

화이트와인에 회 먹고 싶다 5

전복, 오징어, 생선회 1종 화이트 와인 캬 

근데 문과 앵간한 성적이면 교대 완전 가성비 같은데 18

물론 뭐 확고한 목표가 있으시면야 안 가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딱히 뭘 해야 될지도... 

설대물리학과와 수능점수가 비슷한 의대는 4

설대물리학과를 붙을정도면 갈수있는 의대는 어디가 있나요??? 선택은 원투라 했을때요 

아니 우리과 과CC 왤케 많지 11

ㄷㄷ... 

고민이 있구만... 10

어디 치킨을 시키지 

근데 님들은 의대 오면 행복할거같으신가요? 6

그렇다면 이유가 뭐죠 

혹시 좃반고 3.5에서 정시로 갔다하면 2

합격수기 쓰면 볼사람 있나 

오르비 티셔츠 있으면 좋겠다 10

밖에서 입고 돌아다니게 

생명 3등급 목표면 2

유전 버려도됨? 

다음주까지 재개장 목표로 하겠습니다 2

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뭔가 이미지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능 것 같음 8

기분 탓이겠죠 

작년에 D-130쯤에 반수 시작했음 1

뭔가 아련하다… 

생명황님들 8

비분리 포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목표 2등급인데 사실 생명은 목표가 1이든 2든... 

수능 전날에 엄마가 한 말 5

“수능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아~ 왤케 긴장하고 그래~“ 씨발한두번만봤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