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으로 181130 풀어봤던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0693
당시 내신 국어 학원에 다니고 있었어서 3시간 동안 수업을 들었었음.
근데 그날 갑자기 인터넷에서 181130을 봤었는데, 그당시는 그게 역대급 킬러였는지 전혀 몰랐었음.
그래서 국어 학원에서 3시간 동안 겁나 안풀리는데, 국어 교재에 삼각형 겁나 그리면서 "아주 조그만 넓이 추가되면 누가 더 영향이 크지" 막 이러면서 넓이 비교해서 답 내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급경영은 초등이랑 중고등 중에 어디가 더 자유로움 5
솔직히 초등은 저학년은 못 따라준다고 보면 되고 중고등은 입시 때문에 큰 프로젝트...
-
? 4
잘시간이네
-
야 너! 4
몇살이야!
-
술 좋아 4
개맛있어
-
오렌지를 먹은지 얼마나 오랜지 이거 중딩때 친구한테 첨 들엇는데 너무 충격적이엿음...
-
반토막도 아니고 작년대비 1/3이 됐네 진짜 올해는 어찌될지... 예전에 진짜...
-
프사 지리는데 5
개 이쁜데 이건
-
그,ㄴ데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길래 걍 안 들음
-
혈장은 혈액의 약 55%를 차지하며 주로 커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요즘 4
너무힘듦 번아웃옴 그래서오늘 쉬었어
-
경제 가나형 3
(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 (나) 레닌의 현실사회주의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
평가원의 의도는 공식문서로 없지만 난 저게 관건이라 생각함
-
으악 06이 08 죽여요
-
너기출로 독학하는데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은 강의없이 좀 힘들어서그런데 맛있는 미적...
-
모든 게 지친다 2
다 내려놓고 휴양이나 가고 싶네
-
3년하니까 3년만 되게 바꿔야하는 거 아님? 3년 지나서 수시쓰고싶으면 다시 재입학 할 수 있게하자
-
컵라면을 먹을까 2
내일 아침 점심 굶을거같은데.. 아니 오늘
-
기출문제 4
가 n제인 허수들은 7ㅐ추 ㅋㅋㅋㅋ 현역때 뭐한거지
캬
3시간 걸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