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231122라 생각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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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23은 어쨌든 답이 의미있게 도출되는 과정이 그림이냐 수식이냐의 논쟁이지만
24는 답을 ‘찍냐‘ ‘안찍고’ 도출이 가능하냐의 싸움으로 나옴
f(0)=0인걸 타당하게 설명하는 해설이 의외로 많지 않기도 하고
(대부분 그려보면 안다 선에서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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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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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ㅈㅂ 1
언미물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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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사람은 1층쓰다가 진짜 머리 깨질수도 있음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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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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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분감 풀고 2회독용으로 기출 한개 더 풀려고 하는데 어떤 기출 문제집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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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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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1 3
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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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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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 별론가용 커넥션 난이도를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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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고 준비해야돼서 딱히 놀 수 있을거 같지도 않네 고3인생 너무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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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데 위로의 말 좀 해주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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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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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등급대가 많아서 변별력 없어져서 그런가 그럼 차라리 갓반고 가서 수능 잘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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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국어 사탐이 사람실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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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았는데 수업도 다 못들었고 문제도 별로 못풀었어요 수업을 먼저 다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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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3
공부하니까 스트레스 좀 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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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천자만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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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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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적 에너지 기출 푸는중 방금 231120한테 대가리깨지고 오는중
가형 30번에 비빌만 한가요?
가형 30이 의외로 편차가 커서
그 구간에 속한다고 물어보면 yes요
오호 흥미롭네요
211130<241122<<<<<<<<<<171130
191130<241122 동의하시나요?
191130은 무난했어요
가형 30이 현 수험생들이 보는 것처럼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보다 짧아요
동의합니다 제가 가형시절 현장 응시를 하진 않았으나 20수능 30번 이런거랑 비교하면 24수능 22번이 훨씬 어렵고 운이 나쁘면 문제 푸는데 시간 많이 씀
처음 풀엇을 때
k-1과 k+1의 차이가 2인 것에 집중해서
풀긴 햇엇는데
k가 변하여도 간격이 2라는 사실은 안 변해서
뭔가 잇을 거 같은 느낌
“이웃한두근사이정수가없다”
“0은정수다”
당연한소리 두개로 뚫리는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