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231122라 생각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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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23은 어쨌든 답이 의미있게 도출되는 과정이 그림이냐 수식이냐의 논쟁이지만
24는 답을 ‘찍냐‘ ‘안찍고’ 도출이 가능하냐의 싸움으로 나옴
f(0)=0인걸 타당하게 설명하는 해설이 의외로 많지 않기도 하고
(대부분 그려보면 안다 선에서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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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예시 질문 1
2문단 "어떠한 물리학적 대상도 갖지 못할 특성을 정신이 갖는다면"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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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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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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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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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강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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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3
바라보면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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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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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복사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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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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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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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진짜로 떠나갈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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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을까요...?? 만년 높은 2등급인데 사실 문제를 풀어서 틀리는것보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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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 행성의 과거를 관찰중인거 아닌가요 이미 행성은 멸망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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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어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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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피곤 2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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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에 나오면 정답률 어느정도 될거같나요?ㅋㅋ 1
한 8번쯤에 박아놓으면 1컷 84나올거 81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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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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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다 거리면서 노래하다가 예약할 때 되니 돈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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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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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절했다 1
몇시에 잠든건지도 모르겠음...
가형 30번에 비빌만 한가요?
가형 30이 의외로 편차가 커서
그 구간에 속한다고 물어보면 yes요
오호 흥미롭네요
211130<241122<<<<<<<<<<171130
가형 30이 현 수험생들이 보는 것처럼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보다 짧아요
처음 풀엇을 때
k-1과 k+1의 차이가 2인 것에 집중해서
풀긴 햇엇는데
k가 변하여도 간격이 2라는 사실은 안 변해서
뭔가 잇을 거 같은 느낌
“이웃한두근사이정수가없다”
“0은정수다”
당연한소리 두개로 뚫리는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