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231122라 생각하는 이유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0345
해설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23은 어쨌든 답이 의미있게 도출되는 과정이 그림이냐 수식이냐의 논쟁이지만
24는 답을 ‘찍냐‘ ‘안찍고’ 도출이 가능하냐의 싸움으로 나옴
f(0)=0인걸 타당하게 설명하는 해설이 의외로 많지 않기도 하고
(대부분 그려보면 안다 선에서 끝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시할때 인설의 9칸 ㄹㅇ 못본거같은데 잘 몰라서 물어봄
-
난 자지 3
쿨쿨
-
아침에 너무 졸려서 자는데 거기서 전화와서 깨워줄때 폰 걍 꺼버리면 어캐됨???
-
문제를 풀긴 푸는데 10문제 있으면 다 풀거나 한 두 문제 못 품. 한 문제 푸는데...
-
흠
-
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추워죽겠네
-
빌려줄거임? 친하단 가정하에 몇천만원정도
-
독서 기출 2
3번째 푸는 지문인데도 틀리는데 걍 ㅂㅅ인건가요?
-
3점 풀면 시간 다잡아 먹어서 지문 한개는 꼭 날리고 3점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
수학적 사고력이 좀 떨어진다는 가정으로....국어는 이정도까지 절망적인건 아닌데...
-
-
22 예시 질문 1
2문단 "어떠한 물리학적 대상도 갖지 못할 특성을 정신이 갖는다면" "정신은...
-
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
젭알
-
젭알
-
나,강림 2
?
-
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
화살표복사좀하게
-
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
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가형 30번에 비빌만 한가요?
가형 30이 의외로 편차가 커서
그 구간에 속한다고 물어보면 yes요
오호 흥미롭네요
211130<241122<<<<<<<<<<171130
가형 30이 현 수험생들이 보는 것처럼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보다 짧아요
처음 풀엇을 때
k-1과 k+1의 차이가 2인 것에 집중해서
풀긴 햇엇는데
k가 변하여도 간격이 2라는 사실은 안 변해서
뭔가 잇을 거 같은 느낌
“이웃한두근사이정수가없다”
“0은정수다”
당연한소리 두개로 뚫리는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