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피곤한 삶을 살고 잇구나..

여동생 야식 만들었음 9

불 켰는데 어두워보이나 

항상 댓글 착하게 달아주는 사람이있음 10

두명 있음 이 두분은 진짜 현생에서도 인기 많고 착하실듯 

오르비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 때 7

수린사건 터져가지고 이곳도 새벽마다 곧 휴 랑 할 카스가 난무하는 곳인줄 일았어요;;; 

민초랑 파인애플피자 같이 먹으면 존맛임 7

ㄹㅇ임 함 해보셈 

무언가 공허하구나 6

와 방금 존나 신기한 문제 봤네 6

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의 적분 ㄷㄷ 순간 당황함 

3모 수학 집에서 풀어봤는데 6

14(찍맞) 15, 22, 30 틀려서 88점입니다. (기하러) 실전이었음 21도... 

내 술버릇 7

무릎꿇고 큰절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만 말하기 

기상 8

ㅇㅇ 

근데 원래 이런경우가 많나? 10

작년에 수학볼때 감독관이 파본검사 하라는 말을 안햇어 수학 시험시작하고 그제서야 넘김 

알힐랄 ㅈㄴ 잘하네 5

체급 차이가 너무… 

오공완 ㅇㅈ 8

시험 쳐서 그런가 집중이 안되는관계로 일찍퇴근 

마지막 질문 4

이거 풀이가 물어보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떻게 푸시나요 

우 리 나 라 군 대 지금까지 6

잘자요 

한시전에잠들기챌린지3일차 6

잠이 안 올 땐 잠이 안 오는 이유를 고민해봐야함 6

왜 잠이 안 오겟음 잘 시간이 아니니까. 안 자면 됩니다 

혼자 한잔했다 4

크으 

웹툰 봐야지 8

웹툰 봐봐봐야야지 

이제 하고싶은 일이 생겼어 5

다시 목적이 생김 

기분이 나쁘네 6

진짜 중이 절 떠날 때가 왔나..